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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교환 모임. 1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700원 구매
0 0 1,898 11 0 386 2019-08-09
“정말 멋있는 부부가 우리 모임에 나오셔서 아주 즐거운 섹스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모임에도 꼭 나오세요.” 모임의 회장 격인 사람이 우리 부부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몇 가지 모임의 규칙을 다시 설명해 주었다. 모임은 일주일에 한번씩 갖는데 부부가 같이 나오지 못할 때는 한 사람이라도 나오라고 했다. “윤규씨는 앞으로 저희들 전화 받느라고 한동안 바쁘실 겁니다.” “왜요?” “윤규씨 부인인 민지씨가 인기가 좋아서 당장 내일부터 여기 모임의 남자 멤버들이 민지씨와 섹스하고 싶다고 매일 전화 할 것 같은데요?” “설마 그 정도는 아니겠죠.” “아닙니다. 당장 저도 민지씨와 내일 만나고 싶습니다.” “민지야 어때?” “좋아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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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의 여자들. 1

돌쇠 | 루비출판 | 1,000원 구매
0 0 1,376 5 0 400 2019-06-13
“내 옷 하나씩 벗겨.” “네? 네....” 브래지어와 팬티 한 장만을 걸친 유부녀가 내가 천천히 다가온다. 수줍은 듯 첫날밤 새색시처럼 다소곳한 모습이다. “하나씩...천천히...” “네...” 순종적인 아내의 모습이다. 남편의 옷을 벗겨보았을 것이다. 결혼10차가 넘었으니... 그녀가 내 양복 상의를 벗겨 소파 옆 탁자에 올려둔다.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길지 아이셔츠 단추를 풀지 고민하는 모습이 또 귀엽다. ‘아이...앙큼한 것...오늘 죽여주마...’ 사실 그녀는 남편의 옷을 벗겨본 적도 없다. 회사 출근하는 남편의 양복 상의를 입혀주거나 퇴근하는 남편의 옷을 받았던 것이 전부였다. 말 잘 듣는 강아지처럼 그녀는 벨트를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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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의 여자들. 4

돌쇠 | 루비출판 | 1,200원 구매
0 0 531 3 0 145 2019-06-13
“내 옷 하나씩 벗겨.” “네? 네....” 브래지어와 팬티 한 장만을 걸친 유부녀가 내가 천천히 다가온다. 수줍은 듯 첫날밤 새색시처럼 다소곳한 모습이다. “하나씩...천천히...” “네...” 순종적인 아내의 모습이다. 남편의 옷을 벗겨보았을 것이다. 결혼10차가 넘었으니... 그녀가 내 양복 상의를 벗겨 소파 옆 탁자에 올려둔다.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길지 아이셔츠 단추를 풀지 고민하는 모습이 또 귀엽다. ‘아이...앙큼한 것...오늘 죽여주마...’ 사실 그녀는 남편의 옷을 벗겨본 적도 없다. 회사 출근하는 남편의 양복 상의를 입혀주거나 퇴근하는 남편의 옷을 받았던 것이 전부였다. 말 잘 듣는 강아지처럼 그녀는 벨트를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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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의 여자들. 5

돌쇠 | 루비출판 | 3,800원 구매
0 0 512 4 0 124 2019-06-13
“내 옷 하나씩 벗겨.” “네? 네....” 브래지어와 팬티 한 장만을 걸친 유부녀가 내가 천천히 다가온다. 수줍은 듯 첫날밤 새색시처럼 다소곳한 모습이다. “하나씩...천천히...” “네...” 순종적인 아내의 모습이다. 남편의 옷을 벗겨보았을 것이다. 결혼10차가 넘었으니... 그녀가 내 양복 상의를 벗겨 소파 옆 탁자에 올려둔다.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길지 아이셔츠 단추를 풀지 고민하는 모습이 또 귀엽다. ‘아이...앙큼한 것...오늘 죽여주마...’ 사실 그녀는 남편의 옷을 벗겨본 적도 없다. 회사 출근하는 남편의 양복 상의를 입혀주거나 퇴근하는 남편의 옷을 받았던 것이 전부였다. 말 잘 듣는 강아지처럼 그녀는 벨트를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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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의 여자들. 6

돌쇠 | 루비출판 | 1,500원 구매
0 0 501 3 0 124 2019-06-13
“내 옷 하나씩 벗겨.” “네? 네....” 브래지어와 팬티 한 장만을 걸친 유부녀가 내가 천천히 다가온다. 수줍은 듯 첫날밤 새색시처럼 다소곳한 모습이다. “하나씩...천천히...” “네...” 순종적인 아내의 모습이다. 남편의 옷을 벗겨보았을 것이다. 결혼10차가 넘었으니... 그녀가 내 양복 상의를 벗겨 소파 옆 탁자에 올려둔다.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길지 아이셔츠 단추를 풀지 고민하는 모습이 또 귀엽다. ‘아이...앙큼한 것...오늘 죽여주마...’ 사실 그녀는 남편의 옷을 벗겨본 적도 없다. 회사 출근하는 남편의 양복 상의를 입혀주거나 퇴근하는 남편의 옷을 받았던 것이 전부였다. 말 잘 듣는 강아지처럼 그녀는 벨트를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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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의 여자들. 10(완결)

돌쇠 | 루비출판 | 1,000원 구매
0 0 548 4 0 129 2019-06-13
“내 옷 하나씩 벗겨.” “네? 네....” 브래지어와 팬티 한 장만을 걸친 유부녀가 내가 천천히 다가온다. 수줍은 듯 첫날밤 새색시처럼 다소곳한 모습이다. “하나씩...천천히...” “네...” 순종적인 아내의 모습이다. 남편의 옷을 벗겨보았을 것이다. 결혼10차가 넘었으니... 그녀가 내 양복 상의를 벗겨 소파 옆 탁자에 올려둔다.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길지 아이셔츠 단추를 풀지 고민하는 모습이 또 귀엽다. ‘아이...앙큼한 것...오늘 죽여주마...’ 사실 그녀는 남편의 옷을 벗겨본 적도 없다. 회사 출근하는 남편의 양복 상의를 입혀주거나 퇴근하는 남편의 옷을 받았던 것이 전부였다. 말 잘 듣는 강아지처럼 그녀는 벨트를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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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씨. 1

김수혁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224 12 0 218 2019-05-14
“하으으읏.. 하아아... 너무 좋아…..” 흥건히 젖어가는 승혜의 계곡에 힘차게 부딪쳐갈 쯤 거칠어진 민혁의 숨소리만큼이나 승혜의 숨소리 역시 점점 더 깊어가기 시작했다. 사정감을 느낀 민혁이 허리의 운동에 속도를 가해가자 승혜의 검은 눈동자가 서서히 위로 사라지며 흰자위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헉.. 헉.. 승혜씨.. 승혜씨..” “하아아아.. 아아아아...” 절정의 순간을 참지 못한 민혁이 허리의 움직임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자 순간 승혜는 자신의 음부 안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자신의 안을 가득히 메워감을 느꼈다. “흐음.. 흠.. 흠..” “하아.. 하아..” 서로를 끌어안은 체 움직임을 멈춘 숨을 몰아 쉬는 두 사람의 몸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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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씨. 2(완결)

김수혁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747 9 0 93 2019-05-14
“하으으읏.. 하아아... 너무 좋아…..” 흥건히 젖어가는 승혜의 계곡에 힘차게 부딪쳐갈 쯤 거칠어진 민혁의 숨소리만큼이나 승혜의 숨소리 역시 점점 더 깊어가기 시작했다. 사정감을 느낀 민혁이 허리의 운동에 속도를 가해가자 승혜의 검은 눈동자가 서서히 위로 사라지며 흰자위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헉.. 헉.. 승혜씨.. 승혜씨..” “하아아아.. 아아아아...” 절정의 순간을 참지 못한 민혁이 허리의 움직임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자 순간 승혜는 자신의 음부 안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자신의 안을 가득히 메워감을 느꼈다. “흐음.. 흠.. 흠..” “하아.. 하아..” 서로를 끌어안은 체 움직임을 멈춘 숨을 몰아 쉬는 두 사람의 몸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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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유혹하다. 1

미씨만세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734 11 0 209 2019-04-19
“누님. 축축하게 젖었잖아. 후후..” 남자는 정화의 허리를 꽉 붙든 채 거칠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처음이었다. 남편 이외의 남자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다른 이에게 자신을 허락한 적이 없었는데 지금 이 순간, 그녀의 몸을 다른 남자가 탐하고 있었다. 정화는 후들후들 거리는 팔로 간신히 몸을 지탱했다.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너무 오랜만에 받아들이는 남자의 물건을 그리워하기라도 한 듯 그녀의 몸에선 그녀의 의지와는 정반대로 남자의 성기가 더욱 수월하게 자신을 범할 수 있도록 윤활액을 흘리고 있었다. “오오.. 누님, 감이 정말 좋아..” 남자는 그 자세에서 정화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냈다. 그리고 그녀의 브래지어를 위로 끌어올려 젖가슴이 드러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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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유혹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221 14 0 225 2019-04-11
“아하.. 하흥.. 여보..” 자신의 얼굴 옆쪽에 얼굴을 숙인 체 연신 허리를 움직여대는 정훈의 몸짓에 희진은 허여멀건 두 다리로 정훈의 허리를 감은 체 정훈의 등을 힘있게 끌어안고 있었다. “아하.. 여보.. 조금만 더... 여보..” “헉.. 헉..” 정점을 향해 치솟는 쾌감이 만족스러운 듯 어느덧 정훈의 등을 끌어안았던 희진의 손이 날카롭게 세워지며 정훈의 등을 파고드는 순간 정훈의 자신의 모든 힘을 아랫배로 모아 흠뻑 젖어있는 희진의 음부 안으로 자신의 성기를 힘차게 들이밀어댔다. 탁.. 탁.. 탁.. 자신의 허리를 감고 있던 희진의 다리를 풀어 가지런히 모아 하늘을 향하게 한 후 희진의 가느다란 두 발목을 부여잡은 체 정훈이 아랫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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