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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엄마 6권(완결)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847 8 0 106 2018-05-21
“흐으으읍..” 동석의 굵은 성기가 자신의 조갯살을 밀치며 안으로 밀려들자 혜진은 순간 숨이 턱 하고 막히는 느낌에 숨을 몰아쉬며 아랫입술을 굳게 물었고 이어 동석의 아랫배가 자신의 뒤쪽을 밀어대자 침대 위에 이마를 기대며 동석의 공격을 버텨내기 시작했다. “하아아아..” “어때.. 좋아..” “하흑.. 네.. 좋아요.. 좀 더 깊게.. 깊게요..” “알았어... 흐읍..” 동석의 물음에 비음을 내뱉던 혜진이 더욱 깊고 빨라진 동석의 공격에 침대 시트 자락을 거머쥐며 신음을 내질렀다. 마치 이제는 타성에 젖어버린 자신의 육체와 함께 또 한번의 잠자리에서 얻어질 금전적인 풍요로움을 인지한 듯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었다. < 턱.. 턱..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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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만 모르는 맛

중2엄마 | so what | 3,500원 구매
0 0 959 10 0 26 2016-11-30
소영은 불안한 시선으로 자고 있는 내 마누라와 현숙을 가리켰다. 난 괜찮다는 웃음을 지어 보이며 그녀의 입을 막았던 손바닥을 거두었다. 소영의 얼굴엔 불안감이 가시지 않았고, 안절부절 어쩔 줄을 몰라 했다. 내가 누워있는 그녀에게 방으로 가자는 손짓을 했다. 그러자 소영은 고개를 마구 가로저었다. 내가 그녀의 손목을 낚아채려는 그때였다. 쭈그려 앉은 내 엉덩이 사이로 누군가의 손이 들어와 내 육봉을 꽉 움켜쥐었다. "아!" 워낙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어서 내 입에선 신음이 흘러나왔다. 놀란 내가 보니 그 손은 내 뒤에 자고 있던 현숙의 손이었던 거였다. 처음엔 그 손이 소영의 손인 줄 착각했다. 그러나 소영의 손은 내 팔목을 잡고 있었다. "어?" 그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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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자극

민작가 | 미유 | 2,000원 구매
0 0 878 5 0 83 2016-06-30
창서는 그녀의 가랑이를 양쪽으로 잡아 강제로 벌렸고, 윤희는 극심한 쾌감의 기대감을 포기할 수 없어 다리를 벌릴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기회를 포착한 창서는 그 찬스를 놓치지 않고 단단하게 발기된 자신의 물건을 벌어진 그녀의 질구 틈새로 쑤셔넣기 시작했다. 황당한 모멸감에 윤희는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물건의 공격을 빗겨나려 안간힘을 다 썼지만 소용이 없었다. 남편의 것보다 훨씬 크고 굵은 귀두가 질구로 밀려들자 윤희의 질 근육이 찢어질 듯 벌어지며 꺼이꺼이 받아들였다. 창서의 기둥은 그녀의 거친 저항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질을 찢어발기듯 자궁을 가득 메우며 계속 밀려들어갔다. 귀두가 들어가고 곧이어 기둥의 중간 부분만 삽입됐을 뿐인데도 귀두 끝이 그녀의 루비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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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아내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3,003 13 0 194 2017-10-26
“하아아아~~~!” 아내의 허리가 활같이 휘더니 본능적으로 허벅지로 남자의 머리를 꽉 조여갔다. 아내의 조인 허벅지 사이로 들리는 질퍽한 입술과 혀놀림 소리가 모텔 방안을 채워갈수록 아내의 반응은 더 크게 변해가기 시작한다. 침대 시트와 떨어진 휜 허리의 공간이 커질수록 아내의 고개도 뒤로 더 젖혀지며 시트를 움켜진 손에 힘이 실리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내의 사타구니에서 긴 시간 동안 파묻혀 있던 남자가 침과 액으로 범벅이 된 자신의 얼굴을 팔뚝으로 대충 훔치곤 상체를 일으켜 아내의 허벅지를 크게 벌리기 시작했다. 언뜻 보인 아내의 다리 사이는 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렸고, 소파에 앉아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내게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큰 성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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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변태들의 비밀클럽 (전2권/완결)

김수혁 | 루비출판 | 4,900원 구매
0 0 966 17 0 117 2017-10-19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 자네 기회가 된다면 비밀클럽에 참가할 생각 있나? 즉 자네가 다른 사람의 아내와 섹스를 하고 자네의 아내 역시 낯선 남자에게 안기는 거지." 나는 차마 대답을 하지 못하고 침만 삼킨 채 고개를 끄덕인다. 타인에게 안기는 아내의 모습이라.. “자네의 사회적 지위와 재력으로는 비밀클럽 가입이 어려워. 하지만 한가지 방법은 있다네. 그건 자네의 아내야." “제 아내요?” “그래. 자네 아내가 내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으면 돈이나 권력이 없어도 돼. 물론 내가 만든 모임이니까 가능한 일이지만..후후..” -본문 중- 최상류층의 비밀클럽은 재력과 권력을 가진 자들이 자신들의 타락한 욕정을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으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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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애. 1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758 10 0 65 2017-10-19
“아, 안 돼........!” “누님.. 저 정말 미치겠어요..” 현우의 손길이 저항할 의지도 잃은 나의 블라우스를 풀어헤쳤다. 브래지어를 밀어 올린 그의 입술이 젖가슴을 타액으로 적시기 시작한다. 돌기를 일으킨 젖꼭지가 그의 입술 사이에서 요동을 쳤다. 근육질로 다져진 그의 가슴 속에 갇힌 내 마음은 의미 없는 줄다리기를 한다. 이쯤에서 거부할 것인가, 아니면 본능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아래 허기진 마음을 위로 받을 것인가. 혼란스럽다. 젖꼭지를 유린하여 내 심장에 불을 지르며 성감의 돌기들을 일으키던 그의 손이 스커트 속으로 들어간다. 팬티 속으로 침범한 그의 손이 음모를 쓰다듬었다. 음모가 돋아난 둔덕을 어루만지고 스치는 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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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애. 2(완결)

김수혁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683 11 0 49 2017-10-19
“아, 안 돼........!” “누님.. 저 정말 미치겠어요..” 현우의 손길이 저항할 의지도 잃은 나의 블라우스를 풀어헤쳤다. 브래지어를 밀어 올린 그의 입술이 젖가슴을 타액으로 적시기 시작한다. 돌기를 일으킨 젖꼭지가 그의 입술 사이에서 요동을 쳤다. 근육질로 다져진 그의 가슴 속에 갇힌 내 마음은 의미 없는 줄다리기를 한다. 이쯤에서 거부할 것인가, 아니면 본능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아래 허기진 마음을 위로 받을 것인가. 혼란스럽다. 젖꼭지를 유린하여 내 심장에 불을 지르며 성감의 돌기들을 일으키던 그의 손이 스커트 속으로 들어간다. 팬티 속으로 침범한 그의 손이 음모를 쓰다듬었다. 음모가 돋아난 둔덕을 어루만지고 스치는 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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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여교사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03 3 0 152 2017-10-19
“흐흐.. 그럼.. 빨아봐!” 이 교감이 바지 쟈크를 스스로 내리며 자신의 물건을 꺼냈다. 이 교감의 옆으로 휘어진 물건은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로 위로 치솟아 끄덕이고 있었다. 지수는 아연 질색했다. 경험이 없는 바는 아니지만 성교를 거부하자, 재빠르게 자신의 물건을 꺼내 입으로 빨으라니... “어서! 뭐해..이런 씨팔..꼴리게 해 놓고 뭐하는거야!” 이 교감의 쌍스런 협박에 지수는 잠시 머뭇거리다 하는 수 없이 고개를 사타구니쪽으로 천천히 숙일 수 밖에 없었다. ‘차 안에서...바지를 벗은 채로 하는 성교 보다는 나아...’ 지수는 자신을 달래며, 아예 눈을 감고 이 교감의 물건을 향해 입을 가져 갔다. “흐흡!” 이 교감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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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흑인

매드소울 | 루비출판 | 700원 구매
0 0 1,778 6 0 325 2017-09-27
흑인.... 격투기 선수의 그것처럼 단단하고 멋진 몸을 가진 흑인... 그리고 아내.... 둘은 모두 벌거벗은 채였고... 아내는 벌거벗은 흑인의 무릎 위에 앉아 있었다. 아내 역시 벌거벗은 상태... 아내의 여린 몸매와 하얗고 뽀얀 나신은 흑인남자의 강인하고 새까만 피부와 대비되어 묘하게 울렁거릴 정도의 색정을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가만히 보니 흑인은 한 명이 아닌 듯했다. 찍은 각도 등으로 보아... 다른 한 명이 더 있는 듯했다... 또 더 충격적인 것은 사진에 박혀있는 날짜... 나와 아내의 결혼식 바로 전날이었다. 그러고 보니 아내는 결혼식 전날 친구들을 만난다며 집에 늦게 귀가한 적이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그 당시 아내의 전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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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흑인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123 3 0 218 2017-09-27
흑인.... 격투기 선수의 그것처럼 단단하고 멋진 몸을 가진 흑인... 그리고 아내.... 둘은 모두 벌거벗은 채였고... 아내는 벌거벗은 흑인의 무릎 위에 앉아 있었다. 아내 역시 벌거벗은 상태... 아내의 여린 몸매와 하얗고 뽀얀 나신은 흑인남자의 강인하고 새까만 피부와 대비되어 묘하게 울렁거릴 정도의 색정을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가만히 보니 흑인은 한 명이 아닌 듯했다. 찍은 각도 등으로 보아... 다른 한 명이 더 있는 듯했다... 또 더 충격적인 것은 사진에 박혀있는 날짜... 나와 아내의 결혼식 바로 전날이었다. 그러고 보니 아내는 결혼식 전날 친구들을 만난다며 집에 늦게 귀가한 적이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그 당시 아내의 전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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