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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숨겨진 본능1 (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3,004 13 0 955 2014-06-11
“ 형씨는 정말 복받았수다.” 그 넘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 내가 말이우, 여자를 좀 아는데, 형씨 마누라는 타고난 요부요, 요부 ” “ 그걸 어떻게 .........” 형님이 자세를 고쳐잡으며 그 넘에게 집중한다. “ 얼굴생김새만 봐도 딱 알지...오똑한 콧날에 눈빛이 강렬하고 입술이 두툼하지 않수... 그렇게 도도하고 딱 부러지게 생긴 여자들이 한번 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진정한 맛을 한번 알게 되면 밤낮없이 달려드는 법이우. 화면상으로 봐도 엉덩이살이 탱탱한 것이 아주..죄송하게 됐수다...선배님들 앞에서 제가 실수를..하하하.“ 참으로 어이없는 놈이다. 남의 마누라를 마치 콜걸 다루듯 이야기한다. 그것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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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숨겨진 본능2 (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988 10 0 690 2014-06-11
“ 형씨는 정말 복받았수다.” 그 넘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 내가 말이우, 여자를 좀 아는데, 형씨 마누라는 타고난 요부요, 요부 ” “ 그걸 어떻게 .........” 형님이 자세를 고쳐잡으며 그 넘에게 집중한다. “ 얼굴생김새만 봐도 딱 알지...오똑한 콧날에 눈빛이 강렬하고 입술이 두툼하지 않수... 그렇게 도도하고 딱 부러지게 생긴 여자들이 한번 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진정한 맛을 한번 알게 되면 밤낮없이 달려드는 법이우. 화면상으로 봐도 엉덩이살이 탱탱한 것이 아주..죄송하게 됐수다...선배님들 앞에서 제가 실수를..하하하.“ 참으로 어이없는 놈이다. 남의 마누라를 마치 콜걸 다루듯 이야기한다. 그것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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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숨겨진 본능3 (완결/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5,507 13 0 620 2014-06-11
“ 형씨는 정말 복받았수다.” 그 넘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 내가 말이우, 여자를 좀 아는데, 형씨 마누라는 타고난 요부요, 요부 ” “ 그걸 어떻게 .........” 형님이 자세를 고쳐잡으며 그 넘에게 집중한다. “ 얼굴생김새만 봐도 딱 알지...오똑한 콧날에 눈빛이 강렬하고 입술이 두툼하지 않수... 그렇게 도도하고 딱 부러지게 생긴 여자들이 한번 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진정한 맛을 한번 알게 되면 밤낮없이 달려드는 법이우. 화면상으로 봐도 엉덩이살이 탱탱한 것이 아주..죄송하게 됐수다...선배님들 앞에서 제가 실수를..하하하.“ 참으로 어이없는 놈이다. 남의 마누라를 마치 콜걸 다루듯 이야기한다. 그것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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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된 아내 (19금)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999 13 0 489 2014-05-20
“흐흐. 역시 미인이시군요. 가슴사이즈 비컵에 키는 165, 몸무게는 46 맞습니까?” “네에..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마..맞습니다.” 그의 거침없고 능글거리는 말투에 나는 은근히 위축됐다. “알겠습니다. 맏겨주시죠.” 남자가 일어서자 나도 모르게 따라 일어섰다. 그리고 남자는 가방에서 두툼한 봉투 하나를 내게 건넸다. “이건. 부담갖지않으셔도 됩니다.” “네? 이게 뭡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아내분을 제게 넘겨주셨는데, 제가 가만있을 수 있겠습니까? 흐흐. 작은 성의표시이니 받아두시죠.” 백만원짜리 수표 두장. 기분이 묘했다. 보잘것 없어보이는 중년의 남자에게 무시당한 기분. 하지만 아내를 팔아 화대를 챙기는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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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부녀의 일탈 (19금)

타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6,459 11 0 292 2014-05-10
‘어떻게 이렇게 몸 관리를 잘 했지? 이 여자 정말 유부녀 맞아?’ 사내는 조심스럽게 다시 영미의 몸을 더듬어 그의 가슴을 덮고 있었던 브래지어를 떼어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코에 대고는 냄새를 맡기 시작하였습니다. “흐~ 흐흠! 아~~죽이는데….” 향긋한 여자의 살 냄새와 약간의 땀과 그것과 어울려 천박하지 않은 화장품 냄새가 어우러진 영미의 브래지어에서 나는 냄새는 사내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한동안 영미의 브래지어를 코에 대고 영미의 체취를 즐기던 사내는 그것을 집어 던지더니 영미의 옆에 조심스럽게 누웠습니다. 그리고는 상체를 비스듬히 일으켜 영미를 내려다보는 자세를 취하고는 한 손으로 영미의 젖가슴을 희롱하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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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훔쳐보기 (19금)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4,439 9 0 537 2014-04-07
“하아...은미씨...너무 뜨거워요. 남편 분이 참 부럽네요.” “아아....흐윽” 현우는 한 손으로 아내의 오른쪽 가슴을 짓이기며 얼굴을 왼쪽 가슴에 묻었다. 현우의 두툼한 입술이 성적 자극으로 꼿꼿하게 솟은 아내의 봉우리를 집어 삼켜 버렸다. “쯔읍...쯥...쯥” “아아...제..제발...이러지마요...” 나는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기분이었다. 흥분이 도를 넘어 내가 미쳐버리기라도 한 것일까? 아내가 현우에게 당하는데 지금 느끼는 쾌감은 뭐란 말인가? -본문 중- 결혼 7년 차 부부..지극히 평범한 성생활에 염증을 느낀 남편. 결국 자신의 아내를 친한 친구에게 유혹해달라고 부탁하고 그 둘을 훔쳐보기 시작하는데.. 루비출판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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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에 빠진 유부녀 (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3,453 9 0 1,146 2014-04-06
“잘 들어라..이주희..넌 우리에게 1억 4천만원이 넘는 돈을 갚지 못해서 네가 직접 서명한 신체 및 정신포기각서대로 넌 앞으로 우리가 놔줄 때까지 우리 소유다. 무슨 말인지 아나?” 주희는 이를 악물고 참았던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린다. 이부장은 그런 주희를 보며 다시 앞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커다란 손바닥을 들어올리는데.. “제발..부장님..살려주세요..제발..흑흑..” 무서웠으리라. 이제껏 자라면서 누군가에게 뺨 한번 맞아본 적 없는 주희의 얼굴에 꽂힌 이부장의 손바닥은 주희의 이성을 마비시키며 그저 순한 양으로 만들어버렸다. 단 한대로 인해서.. “이주희..넌 앞으로 우리 물건이란 말이다. 넌 그저 우리가 시키는 대로 한다. 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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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추악한 유혹 (19금)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4,048 13 0 1,445 2014-03-31
“이 다리를... 내가 얼마나 갖고 싶었는지 알아...? 이 탐스러운 허벅지, 날씬한 종아리... 희고 앙증맞은 발...” 그러며 핑크색으로 칠해진 그녀의 발가락을 자신의 입 속으로 넣어 정성스레 빨았다. 그의 혀가 그녀의 발가락 사이사이로 왕래할 때 유진은 몸을 움찔거렸다. 방금 전과는 다르게 장중령은 다소 부드럽게 그녀의 발에 키스를 했다. 발바닥과 뒷꿈치, 복숭아뼈, 뒷 종아리... 자신의 입으로 물고, 빨고, 핥으며 허벅지로 올라갔다. 이제 그녀의 몸에 단 하나 남은 천조각을 장중령은 볼 수 있었다. 앙증맞은 연보랏빛 팬티...왼손으로 그녀의 입구를 쓰다듬었다. 유진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그녀의 은밀한 그곳이 드러나자 장중령은 알 수 없는 탄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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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집 사모님들(19금 개정판)

야코 | 루비출판 | 4,900원 구매
0 0 3,192 17 0 163 2014-03-03
화장기를 지우니 예쁘진 않아도 나름대로 청순미가 있다. 가슴은 살찐 아줌마가 다 그렇듯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데, 나이에 비해 제법 탄력이 있어 보인다. 토실토실 살 오른 뱃살과 허벅지살이 제법 자극적이다. 사 갖고 간 오일을 천천히 온몸에 발라 마사지를 시작했다. 뒷머리, 어깨, 등판, 엉덩이, 다리.. 바로 누인 후 얼굴을 보니, 이 아줌마 이미 풀어질대로 다 풀어 진 듯 하다. 쇄골, 가슴을 걸쳐 배를 만지며 아주 천천히 아랫배로 손을 보내니..아예 신음을 하며 엉덩이를 위로 쳐 올려댄다. “아~~음....아흑~~~~” “사모님, 왜 이러시나요. 뭐 다른 게 필요해 보이는데?” “응, 좀 빨아 줘요. 아,,,나 거기에서 홍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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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의 마사지홀릭(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8,572 17 0 379 2014-01-04
「사모님... 왠지 허리보다 이쪽 마사지를 원하는 것 같네요.」 마사지사는 그렇게 얘기하면서 허리를 왕복하던 손을 조그맣게 부풀러 오른 미희의 음부 쪽으로 미끄러지며 그 부드러운 속살을 좌우로 벌리듯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하....조...좀더........더...」 지금까지의 부드러운 마사지와는 전혀 다른, 미희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난폭하게 주무르던 마사지사는 그 손을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따라 움직였다. 그러자...한쪽만 걸려 있던 티팬티의 끈이 마사지사의 손끝에 걸리자, 마사지사는 마치 눈으로 확인하듯이 섬세한 손길로 음미해 나갔다. 「오..웃...아주 야한 티팬티군요...다..젖었네요.」 -본문 중- 루비출판 리얼 19금 성인로맨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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