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 | 루비출판 | 4,9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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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3
화장기를 지우니 예쁘진 않아도 나름대로 청순미가 있다.
가슴은 살찐 아줌마가 다 그렇듯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데, 나이에 비해 제법 탄력이 있어 보인다.
토실토실 살 오른 뱃살과 허벅지살이 제법 자극적이다.
사 갖고 간 오일을 천천히 온몸에 발라 마사지를 시작했다.
뒷머리, 어깨, 등판, 엉덩이, 다리..
바로 누인 후 얼굴을 보니, 이 아줌마 이미 풀어질대로 다 풀어 진 듯 하다.
쇄골, 가슴을 걸쳐 배를 만지며 아주 천천히 아랫배로 손을 보내니..아예 신음을 하며 엉덩이를 위로 쳐 올려댄다.
“아~~음....아흑~~~~”
“사모님, 왜 이러시나요. 뭐 다른 게 필요해 보이는데?”
“응, 좀 빨아 줘요. 아,,,나 거기에서 홍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