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힘공주 | 루비출판 | 1,5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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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철 썩-----
“아흑… 아..아파…”
최이사는 영란의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출렁이는 영란의 엉덩이.
그러나 너무나도 탄력 있는 엉덩이였다. 최이사는 영란의 계곡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이미 넘칠 대로 넘쳐 버린 물이 최이사 입 안 가득 흘러 들어왔다.
최이사는 영란의 계곡 속 꽃잎과 뒤쪽 작은 꽃잎까지 거칠게 빨아대었다.
영란은 언제부터인가 최이사의 혀 놀림에 맞춰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주고 있었다.
최이사는 이런 영란이 너무나도 음탕해 보였다.
“남편이 옆에 있는데도 이렇게 물을 줄줄 흘리냐”
“아앙… 모..몰라요. 이..이제 그만해요…앙….”
하지만 영란은 이미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의 아랫도리를 최이사에게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