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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 클럽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899 11 0 482 2015-07-13
"안으로 넣어주세요.” 난 침을 꿀꺽 삼킨 뒤 하연씨의 T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그녀의 은밀한 곳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놀랍게도 하연씨의 그곳은 젖어있었다. 미끌거리는 것이 T팬티와 내 손가락을 적시는 것이 느껴지자 나는 조심히 하연씨의 은밀한 곳으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다. “하아....” 손가락을 휘젓자 하연씨의 손이 조금씩 떨렸고 얼굴도 상기되어갔다. 난 좀 더 하연씨를 괴롭히고 싶은 마음에 손가락에 힘을 주었고 그럴 수록 하연씨는 입술을 살짝 깨물며 애써 신음을 참아내었다. (중략) 원피스 단추가 다 풀어지자 가슴을 가리던 부분이 힘없이 내려앉아 새하얀 레이스 브래지어에 감싸인 아내의 F겁 유방이 드러났다. 키스를 멈춘 창현이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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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와 야수들

신조 다이치 | 퀸스토리 | 3,000원 구매
0 0 1,397 7 0 134 2015-07-07
사내는 엉덩이에 착 달라붙어 있는 팽팽한 팬티의 밴드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있었다. 녀석의 손가락에 의해 서서히 끌려 내려가는 팬티 사이로 한없이 깊게만 느껴지는 주희의 양 볼기 사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옆에 서 있던 녀석이 마른 입술을 혀로 적시며 플래시를 옆에서 들이대었다. 도톰한 근육이 어우러진 볼기 사이로 무성한 체모들이 그 비밀스러운 주름을 감싸듯 양쪽으로 늘어서 있었다.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를 것만 같은 성숙한 여성의 잘 발달된 엉덩이였다. 뒤에 서 있던 사내가 입도 다물지 못한 채 손바닥으로 주희의 둔부를 밑에서 떠받치듯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주희는 항문 바로 밑으로 끌려 내려간 팬티 위로 드러난 자신의 엉덩이를 더듬고 있는 사내의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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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남녀. 2(완결)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3,234 4 0 105 2015-03-16
아줌마의 풍만한 엉덩이는 내 살에 부딪히면서 찰싹찰싹 소리를 냈다. 싱크대를 붙잡고 있는 아줌마의 몸이 너무 심하게 흔들려 설거지 그릇들까지 달그락달그락 소리를 내며 흔들리고 있었다. “아으흥.. 나 미칠 거 같아..” 싱크대를 붙잡고 있는 아줌마의 몸이 차츰 아래로 무너져 내렸다. 아줌마도 절정이 다가오는 것을 참을 수 없는 모양이었다. 신음 소리도 더욱 더 커져만 갔다. 울부짖듯 '하악, 하악' 하는 신음 소리는 부엌을 요란하게 뒤흔들고 있었다 . 마침내 애라 아줌마는 빨간 고무장갑을 낀 두 손으로는 바닥을 짚은 채 엉덩이만을 위로 불쑥 치켜든 자세가 되었다. 아줌마는 곧 바닥으로 엎어질 것처럼 균형을 잃고 비틀거렸다. 나는 아줌마가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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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리고 스와핑. 1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4,672 20 0 654 2015-03-24
<하드코어 성인소설> 드디어 아내가 결심을 한 듯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내의 손이 새색시 마냥 조심스럽게 스스로의 옷을 벗어 내린다. 사내는 아내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팬티도 다 벗어!” 사내의 말에 아내가 흠칫 하더니 결국 사내의 말에 따르고야 만다. 눈부신 하얀 팬티가 아내의 예쁜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간다. “다 벗었으면 뒤로 돌아!” 아내가 쭈뼛쭈뼛하며 뒤로 몸을 돌린다. 한 손으론 아래를, 한 손으론 위를 가리면서였다. “흐흐..볼짱 다 본 사이에 아직도 부끄러워 하기는..일루 와서 내 옷도 함 벗겨봐!” 사내는 뻔뻔하게 자신의 옷까지 벗길 것을 요구한다. 내 입장에선 열 받는 장면이었고 승리자의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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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행

태군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677 17 0 293 2015-01-12
그는 아내의 가슴 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직도 약에 취한 채 황홀경에서 깨어나오지 못 한 듯 했다. 그는 내가 보라는 듯이 아내를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힌 뒤에 아내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아내의 보라색 레이스 팬티가 드러났고 그는 그 레이스의 촉감을 즐기는 듯이 손으로 부드럽게 매만졌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는 질투심인지 극도의 흥분인지 알 수 없는 감정이 느껴졌다. 그래서일까..오늘 내 아내는 유난히 섹시해 보였다.. 레이스 팬티는 그의 손길을 타서 둘둘 말려져 T자 모양을 형성하고 있었고 그 흔한 잡티 하나 없이 잘 익은 아내의 풍만한 엉덩이가 맨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그리고 어깨 끝까지 올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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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자들. 1

유설화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129 10 0 591 2014-12-15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하아~” 방안에서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을 하며 내는 신음 소리가 똑똑하게 다 들려 왔다. 뜻밖에 들리는 불륜의 현장을 목격한 나는 그만 치를 떨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대낮부터 다른 놈이랑 둘이 붙어서 지랄을 하고 있어? 이것들이!’ 하지만 울분 뒤에 슬며시 올라오는 호기심을 억제하지를 못하고 방안을 훔쳐보기 위하여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여서 현관으로 나가 정원을 돌아서 안방 창문이 있는 베란다로 올라갔다. 안방 창문 베란다 한 쪽 가에 붙어서 커튼이 내려져 있는 안방 창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살짝 밀었다. 조금씩 조금씩 안방 창문을 살며시 여니 드디어 창가에 놓여 진 화장대 틈 사이로 방안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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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자들. 2

유설화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607 8 0 343 2014-12-15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하아~” 방안에서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을 하며 내는 신음 소리가 똑똑하게 다 들려 왔다. 뜻밖에 들리는 불륜의 현장을 목격한 나는 그만 치를 떨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대낮부터 다른 놈이랑 둘이 붙어서 지랄을 하고 있어? 이것들이!’ 하지만 울분 뒤에 슬며시 올라오는 호기심을 억제하지를 못하고 방안을 훔쳐보기 위하여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여서 현관으로 나가 정원을 돌아서 안방 창문이 있는 베란다로 올라갔다. 안방 창문 베란다 한 쪽 가에 붙어서 커튼이 내려져 있는 안방 창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살짝 밀었다. 조금씩 조금씩 안방 창문을 살며시 여니 드디어 창가에 놓여 진 화장대 틈 사이로 방안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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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올가미. 2(완결)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785 8 0 623 2014-11-17
“속옷이 아주 예쁜데..야한 속옷이라..이런 취향인지 몰랐네..하하” 그 놈은 변태같이 웃으며 나의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쑤욱 넣었다. 순간 나는 그 놈의 손목을 잡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미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가슴은 딱딱해져 있었다. 그 놈은 피식 웃으면서 블라우스를 벗겨 버리곤 등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버렸다. 그리고 막을 수도 없이 너무 빠른 속도록 브래지어도 벗겨 버렸다. 난 그 놈 앞에서 손으로 가슴을 급히 가렸지만 상반신을 모두 드러내고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협조 좀 해주지..자꾸 손으로 가리고 그러면..알았어..승진하기 싫은가?” 그 놈은 말을 놓기 시작하면서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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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남편. 2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265 8 0 254 2014-11-06
“오늘 남편 없지?” “네..어..없어요..하아..” 남편의 것보다 훨씬 굵고 단단한 육체가 계곡을 가득 메우자 희진은 고개를 발짝 젖힌 채 신음소리조차 뱉지 못했다.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충만감이었다. 재경이 그녀의 가슴을 잡고 힘차게 육체를 쳐 올리자 그녀는 입을 딱 벌린 채 발돋움했다. “하아아..” “가득 느껴봐...” 절정은 곧 찾아왔다.지금까지 애무에 버틴 것만으로 신기했다. 하지만 진퇴 후에 급격히 증가한 쾌락은 중첩되어 머리 속을 일시에 텅 비게 만들었다. 경직된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었다. 아무도 없는 별장은 오직 그녀의 신음소리만 가득했다. 아침나절부터 시작된 섹스는 오후까지 계속되었다. 침실에서..거실에서..다시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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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 그리고 VIP CLUB (19금)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3,163 11 0 1,429 2014-06-18
“우리 클럽이 VVIP급 인사들만 올 수 있는 고급 클럽인 이유가 바로 이 곳에 있지. 고객 중에서도 선택된 소수만 이용할 수 있는 스위트룸, 그리고 특별한 서비스. 그게 어떤 건지 당연히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는 주연을 침대 위에 던졌다. 그 충격에 주연은 온 몸 가득 차 오른 쾌락 속에서 남편과 딸의 얼굴을 떠올렸다. ‘이러면 안 돼. 내가 미쳤어. 여길 따라오다니.’ 그는 어느새 웃옷을 벗고 허리띠를 푼 채 주연에게 다가왔다. “이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 가운데 A급들만 이 스위트룸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할 수 있지. 물론 그들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어가지. 어떤 서비스를 하는 건지는 내가 가르쳐 주겠어.” ..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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