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65

19세미만 구독불가

마사지에 빠진 나. 2

마사지중독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463 6 0 32 2017-04-13
“아니 저쪽 침대에서는 안마를 얼마나 잘해 주시기에 숨 넘어 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했더니 여자가 나를 쳐다보며 웃는다. “호호.. 손님들 중에 가끔 안마 받으면서 느끼는 분들도 있어요.. 여자는 꼭 섹스를 해야만 느끼는 건 아니거든요.. 호호호” 하고는 웃으며 맞받아 친다. 나는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며 일부러 팬티를 슬쩍 내려서 성기가 거의 절반 정도 보이도록 해놓고 누워 있었는데 여자는 보이는 그대로 두고 마사지를 하면서 가끔씩 내 물건을 쳐다봐준다. “호호.. 사장님 무지 자랑하고 싶으신가 봐요.. 변태 같아.. 호호호.. 대충 이쁘게 생긴 거 같아요 호호” 하고 웃는다.. ‘요것 봐라..’ 전혀 거부감 없이 응대해주는 여자 말에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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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에 빠진 나. 3

마사지중독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430 5 0 29 2017-04-13
“아니 저쪽 침대에서는 안마를 얼마나 잘해 주시기에 숨 넘어 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했더니 여자가 나를 쳐다보며 웃는다. “호호.. 손님들 중에 가끔 안마 받으면서 느끼는 분들도 있어요.. 여자는 꼭 섹스를 해야만 느끼는 건 아니거든요.. 호호호” 하고는 웃으며 맞받아 친다. 나는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며 일부러 팬티를 슬쩍 내려서 성기가 거의 절반 정도 보이도록 해놓고 누워 있었는데 여자는 보이는 그대로 두고 마사지를 하면서 가끔씩 내 물건을 쳐다봐준다. “호호.. 사장님 무지 자랑하고 싶으신가 봐요.. 변태 같아.. 호호호.. 대충 이쁘게 생긴 거 같아요 호호” 하고 웃는다.. ‘요것 봐라..’ 전혀 거부감 없이 응대해주는 여자 말에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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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에 빠진 나. 4

마사지중독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413 5 0 27 2017-04-13
“아니 저쪽 침대에서는 안마를 얼마나 잘해 주시기에 숨 넘어 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했더니 여자가 나를 쳐다보며 웃는다. “호호.. 손님들 중에 가끔 안마 받으면서 느끼는 분들도 있어요.. 여자는 꼭 섹스를 해야만 느끼는 건 아니거든요.. 호호호” 하고는 웃으며 맞받아 친다. 나는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며 일부러 팬티를 슬쩍 내려서 성기가 거의 절반 정도 보이도록 해놓고 누워 있었는데 여자는 보이는 그대로 두고 마사지를 하면서 가끔씩 내 물건을 쳐다봐준다. “호호.. 사장님 무지 자랑하고 싶으신가 봐요.. 변태 같아.. 호호호.. 대충 이쁘게 생긴 거 같아요 호호” 하고 웃는다.. ‘요것 봐라..’ 전혀 거부감 없이 응대해주는 여자 말에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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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에 빠진 나. 5

마사지중독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409 4 0 24 2017-04-13
“아니 저쪽 침대에서는 안마를 얼마나 잘해 주시기에 숨 넘어 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했더니 여자가 나를 쳐다보며 웃는다. “호호.. 손님들 중에 가끔 안마 받으면서 느끼는 분들도 있어요.. 여자는 꼭 섹스를 해야만 느끼는 건 아니거든요.. 호호호” 하고는 웃으며 맞받아 친다. 나는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며 일부러 팬티를 슬쩍 내려서 성기가 거의 절반 정도 보이도록 해놓고 누워 있었는데 여자는 보이는 그대로 두고 마사지를 하면서 가끔씩 내 물건을 쳐다봐준다. “호호.. 사장님 무지 자랑하고 싶으신가 봐요.. 변태 같아.. 호호호.. 대충 이쁘게 생긴 거 같아요 호호” 하고 웃는다.. ‘요것 봐라..’ 전혀 거부감 없이 응대해주는 여자 말에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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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에 빠진 나. 6 (완결)

마사지중독 | 루비출판 | 1,900원 구매
0 0 444 4 0 23 2017-04-13
“아니 저쪽 침대에서는 안마를 얼마나 잘해 주시기에 숨 넘어 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했더니 여자가 나를 쳐다보며 웃는다. “호호.. 손님들 중에 가끔 안마 받으면서 느끼는 분들도 있어요.. 여자는 꼭 섹스를 해야만 느끼는 건 아니거든요.. 호호호” 하고는 웃으며 맞받아 친다. 나는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며 일부러 팬티를 슬쩍 내려서 성기가 거의 절반 정도 보이도록 해놓고 누워 있었는데 여자는 보이는 그대로 두고 마사지를 하면서 가끔씩 내 물건을 쳐다봐준다. “호호.. 사장님 무지 자랑하고 싶으신가 봐요.. 변태 같아.. 호호호.. 대충 이쁘게 생긴 거 같아요 호호” 하고 웃는다.. ‘요것 봐라..’ 전혀 거부감 없이 응대해주는 여자 말에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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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시간, 유부녀들. 1

강민 | 루비출판 | 2,900원 구매
0 0 1,567 8 0 91 2017-04-27
“하아아아.....” 남편과는 비교도 안되었다. 남자의 손가락만으로 자신의 몸이 자신의 것이 아닌 것처럼 느낀 것은 결혼 후에도 느끼지 못했던 쾌락이었다. 소연은 끝내 살짝 입을 벌리게 되었고, 남자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입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 넣었다. 수도 없이 빨아봤던 남편의 성기와는 굵기부터 다른 이 남자의 물건을 서서히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봐..유부녀씨..하고 싶지..? 후후..” 그는 소연의 입 속에 성기를 밀어 넣기를 반복하며 조금씩 소연의 치부를 들어냈다. “그래.. 거기.. 거기 아래를 혀로.. 그렇지.. 아아!” 김변호사는 참지 못하고 성기를 소연의 입에서 빼어내곤 그대로 소연을 힘으로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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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시간, 유부녀들. 3 (완결)

강민 | 루비출판 | 2,900원 구매
0 0 820 7 0 42 2017-04-27
“하아아아.....” 남편과는 비교도 안되었다. 남자의 손가락만으로 자신의 몸이 자신의 것이 아닌 것처럼 느낀 것은 결혼 후에도 느끼지 못했던 쾌락이었다. 소연은 끝내 살짝 입을 벌리게 되었고, 남자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입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 넣었다. 수도 없이 빨아봤던 남편의 성기와는 굵기부터 다른 이 남자의 물건을 서서히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봐..유부녀씨..하고 싶지..? 후후..” 그는 소연의 입 속에 성기를 밀어 넣기를 반복하며 조금씩 소연의 치부를 들어냈다. “그래.. 거기.. 거기 아래를 혀로.. 그렇지.. 아아!” 김변호사는 참지 못하고 성기를 소연의 입에서 빼어내곤 그대로 소연을 힘으로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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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다 좋은 불륜

김수혁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905 6 0 106 2017-05-24
‘하으으... 미치겠어... 이대로 죽어도 좋아...’ 남편에 대한 일말의 미안함이 금세 사라졌다.. 그리고 이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내가 이렇게 뜨거울 수 있는 여자였는지 몰랐다. 조용했던 여자, 순종을 여자의 미덕으로 알았던 내가 지금처럼 남자의 품에 안겨 숨을 헐떡이고, 뜨거운 신음을 참지 못하고 이런 모습을 보이리라고는 말이다. 그리고 난, 섹스란 그런 것인 줄 알고만 있었다. 그냥 조용히 남자를 받아들이고, 그 남자가 이끄는 대로 몸을 맡기면 그 뿐이라고 말이다. 허나 이제 난 안다. 섹스란 그런 것이 아님을, 섹스란 뜨거움이며, 그 뜨거움을 상대에게 고스란히 드러낼 때, 그 상대방이 더 큰 뜨거움과 희열을 준다는 걸 이제는 알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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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마이 와이프 : 아내를 거래하다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686 7 0 77 2017-05-24
“필요하신 게 40억이라고 하셨나요?” “네?? 네..” “유부녀치곤 괜찮네요. 우선 외모와 몸매는 합격입니다. 나체를 한번 보죠?” 대뜸 내 집에 들어와 당당히 내 아내의 나체를 보여달라는 그의 말에 어이가 없어 아무 대응도 못하고 입만 벌린 채 이놈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다. 아내는 이미 마음을 굳혔는지 날 한번 쳐다보고는 일어서서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한다. 천천히 긴 치마를 바닥에 소리 없이 떨어트리곤 카디건을 벗는다. 블라우스를 벗자 아내의 하얀 몸매가 그대로 들어났다. 언제나 보는 아내의 나체였지만... 이렇게 비참하게 지켜본 적은 없었다. 브래지어와 팬티를 부끄러움에 손으로 가리고 그 남자 앞에 서 있는 아내다. “훌륭하시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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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내를 원해 1권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052 8 0 106 2017-07-05
“하아... 아~ 아~~ 이러지...아아~~~ 마세요.. 남편이 보면... 아아아...” 미연이는 연신 엉덩이를 틀어대며 명석이의 물건을 피하려 했으나, 명석이는 미연이의 허리를 감싸 쥐고 연신 박음질을 해댔다. 미연이의 엉덩이가 앞뒤로 출렁거렸다. 녀석의 성기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미연이의 걸쭉한 액이 거실 바닥에 떨어졌고, 석준이의 성기를 문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반항을 하는 듯 했으나 이미 몸은 녀석들에게 유린 당한지 꽤 됐는지 녀석들의 손길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남의 여자 따는 맛이 최고라니까... 흐흐흐.” -짝~ 탁~~ 짜악~- 명석이가 양 손으로 미연이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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