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작가 | 미유 | 1,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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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말과 함께 거칠게 그녀의 스커트를 까잡아 내렸다. 이내 투두둑 실밥이 터져나가며 스커트가 바닥을 뒹굴자, 팬티차림의 농염한 하반신이 그대로 드러나버렸다. 까만 망사팬티로 가려진 풍만한 엉덩이와 팬티너머로 거뭇거뭇 보이는 까만 음모가 나의 욕정을 지독하게 자극하고 있었다.
“꺄아악! 왜, 왜 이래? 너 미쳤어?”
악을 바락바락 쓰며 발버둥을 쳐보는 그녀였지만, 이내 나의 거친 손놀림에 최후의 보루였던 팬티마저 손쉽게 벗겨져나가기 시작했다. 자신의 부끄러운 아랫도리가 죄다 드러나자, 현식이 엄마는 기겁을 하며 두 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리기에 급급했다. 하지만 그것도 곧 나의 힘에 의해서 제지를 당해버렸다.
난 마치 그녀를 조롱하듯 양쪽 다리를 좌우로 있는 힘껏 벌려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