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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와 동창생 2권

돌쇠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063 12 0 382 2016-04-19
“너 정말 맛있다... 니 신랑은 좋겠어. 날마다 널 먹을 수 있다니...흐흐..” 동창생 경철은 이제 그녀를 한낱 노리개처럼 다루고 있었다. “엄머... 어흑... 아흐윽...”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미는 정신이 돌아버릴 것만 같은 전율에 취해 어쩔 줄을 몰랐다. 온 몸의 세포가 하나하나 살아 움직이는 것만 같은 황홀경이었다. 이런 것이 진짜 오르가슴이었구나 할 정도로 그녀는 난생 처음 겪어보는 쾌감에 지금 상대가 누구인지도 의식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자신의 입에서 쉴새 없이 터져 나오는 교성조차도 자신의 아닌 다른 사람의 소리처럼 여겨질 지경이었다. “나 어떡해... 아윽... 하으으으...” 평소에도 남편과 할 때 오르가슴에 다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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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악마였다

민작가 | 미유 | 1,000원 구매
0 0 966 2 0 166 2016-02-06
그의 힘은 황소의 그것처럼 지칠 줄 모릅니다. 그 힘은 나를 번번이 자지러지게 하고 흐느끼게 하며, 결국은 내 입에서 ‘제발 그만!… 나, 죽어요!’ 라는 말을 내뱉게 합니다. 내 가정을 파탄시키고, 그럼으로써 나를 불행하게 만든 그 악마를 지금도 떨치지 못하는 것은 바로 그 까닭입니다. 그와 발가벗고 엉켜 있으면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됩니다. 이혼을 당하여 가정에서 쫓겨난 여자가 느껴야 하는 불행 따위는 생각할 겨를조차 없어집니다. 그가 나를 그토록 발광하게 만드는 까닭은 또 있습니다. 짐승의 짓거리 보다 덜 할 것도 없는 엽기적인 변태 짓거리입니다. 어젯밤만 해도 그랬습니다. 그의 변태짓거리는 욕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발가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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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아줌마 거칠게

민작가 | 미유 | 1,000원 구매
0 0 3,616 2 0 83 2016-01-20
말과 함께 거칠게 그녀의 스커트를 까잡아 내렸다. 이내 투두둑 실밥이 터져나가며 스커트가 바닥을 뒹굴자, 팬티차림의 농염한 하반신이 그대로 드러나버렸다. 까만 망사팬티로 가려진 풍만한 엉덩이와 팬티너머로 거뭇거뭇 보이는 까만 음모가 나의 욕정을 지독하게 자극하고 있었다. “꺄아악! 왜, 왜 이래? 너 미쳤어?” 악을 바락바락 쓰며 발버둥을 쳐보는 그녀였지만, 이내 나의 거친 손놀림에 최후의 보루였던 팬티마저 손쉽게 벗겨져나가기 시작했다. 자신의 부끄러운 아랫도리가 죄다 드러나자, 현식이 엄마는 기겁을 하며 두 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리기에 급급했다. 하지만 그것도 곧 나의 힘에 의해서 제지를 당해버렸다. 난 마치 그녀를 조롱하듯 양쪽 다리를 좌우로 있는 힘껏 벌려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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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 유부녀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593 2 0 518 2016-03-28
“살결이 참 좋군.. 흐흐.. 부드러워...” 실장이 말하며 얼굴을 더욱 아래로 가져갔어요. 나는 순간 멈칫하며 몸을 틀었어요. 그가 어디로 향하는 지를 알아차렸기 때문이죠. “흠... 몸냄새도 아주 향기롭고 말이야...” “거, 거긴... 아...” 나는 얼굴이 뜨거워졌어요. 벌써 그의 능숙한 혀가 내 가장 은밀한 곳에 닿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내가 얼굴이 뜨거워진 것은 그가 입술을 그곳에 들이밀어서가 아니었어요. 남편 아닌 남자에게 몸을 맡기면서 뜨겁게 젖어 질펀해진 계곡을 적나라하게 들킨다는 것은 아무래도 참기 힘든 부끄러움이었거든요. “이것 봐... 홍수가 났는 걸...흐흐..” 실장은 의미 있게 웃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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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남편인 줄 알았어요

민작가 | 미유 | 1,000원 구매
0 0 1,038 2 0 156 2016-01-04
“다, 당신 누구야!” 정아 엄마가 갑자기 온몸을 경직시키면서 이렇게 소리쳤던 것이다. 정아 엄마를 처음 제압할 때가 문제라서 그랬지 원래부터 내 정체를 숨기고 싶지 않았던 나는 한동안 그녀의 음부를 핥아대다가 아주 천천히 수면 안대를 벗겨주었다. 그러자 정아 엄마가 고개를 휙 돌렸다. “어머나! 다, 당신은…… 민수…… 아빠…… 어떻게…… 어떻게 이럴 수가……” “놀라셨소? 어제 몸이 안 좋아서 일찍 퇴근하다 보니까 웬 이상한 놈이 당신 집으로 들어가더군. 혹시 도둑 아닌가 싶어 뒤를 밟았는데 이놈이 문도 안 잠그고 집으로 들어가서 당신을 덮치지 뭐야. 근데 아무리 봐도 신기하던 걸? 당신이 놈의 음탕한 짓거리에 더 좋아하더란 말이지……” “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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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주부의 아르바이트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181 10 0 246 2016-03-15
“브래지어도 벗어요.” 안명숙은 수화기를 턱 사이에 낀 채 손을 등뒤로 돌려 브래지어 호크를 끌렀다. 브래지어는 호크가 풀리자마자 자연스럽게 몸에서 떨어져 내렸고 온 몸에 전율이 덮쳐 왔다. ‘나는 지금 폰섹스를 하고 있다... 얼굴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는 낯선 남자하고...’ 그러나 서로의 얼굴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다는 사실이 안명숙을 더욱 더 흥분시키는 것이었다. 안명숙은 주체할 수 없이 뛰는 가슴을 간신히 억눌러야만 했다. “벗었어요...” “그럼...팬티를 벗어요. 내가 들을 수 있게끔...” “어... 어떻게요...?” “수화기를 바짝 갖다 대요. 그리고 가능한 한 부스럭거리면서...” “알았어요...” 안명숙은 자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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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절대 안 해주는 것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802 2 0 54 2015-12-22
그녀가 괴롭다는 듯 자신의 유방을 쥐어뜯으며 비틀었다. 한쪽 손으로는 여전히 아래 음탕한 곳을 쑤셔대고 있는 그녀의 그런 난잡하고 천박한 모습은 내게 더 자극적인 쾌감을 주고 있었다. “아욱아우우… 당신 그 커다란 몽둥이로 내 여길 좀 푹푹 찔러줘요. 아… 하고 싶어 미치겠어. 아아…” “그, 그럼 엎드려서 나에게 엉덩이를 들이대요. 내게 당신의 그 쪼개진 틈새를 보여줘. 내 몽둥이가 들어갈 그 좁다란 곳을 들이대봐요.” 만약 그녀가 우리 앞에 가로놓인 투명한 벽 가까이로 음탕한 그것을 들이대주기만 한다면 지금보다 몇천 배 더 짜릿할 것 같았다. 나의 기대가 어긋나지 않았다. 그녀는 아예 유리벽에 엉덩이를 붙이고는 음탕한 그것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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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남편이 더 낫더라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857 2 0 67 2015-12-02
창희는 친구를 속이고 친구 애인과 그 짓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눈치였다. 그녀는 끊으려는 미영의 전화를 붙잡고 별 사사로운 이야기까지 다 끄집어냈다. 내가 눈치를 보면서 움직이지 않자 창희는 내 물건을 자신의 거기서 빼던졌다. 그리고 멍하니 앉아있는 나를 발바닥으로 밀어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볼일 보는 자세로 쪼그려 앉은 다음 자신의 다리 틈새로 내 물건을 쑤셔 넣고 상체를 뒤로 젖혔다. 우웃…… 색다르게 찰진 느낌에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흘리고 말았다. "으응. 술 취한 남자가 오바이트 하는 소리야." 창희는 나를 내려다보면서 허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계속 미영과 통화를 했다. "응. 괜찮더라. 허어…… 아앗…… 어디서 그런 킹카를 물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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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섹스를 훔쳐보다 - 밤에 읽는 책 83

추향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2,156 2 0 127 2016-01-28
아내가 몸을 비틀며 가슴을 가렸지만 충기는 막무가내였다. 그러다 아내가 힘이 든다는 듯이 손을 툭 내려놓자, 사정없이 브래지어를 올렸다. 그리고는 툭 튀어나온 젖통을 손으로 움켜잡고는 그대로 유두를 머금기 시작했다. ‘저런……저런…… 씨…….’ 나는 입을 틀어막고 둔 눈을 부릅떴다. 바동대던 아내가 옅은 신음을 흘리며 충기의 머리를 쓰다듬은 것은 바로 그때였다. “하으윽……흐으윽……아윽……아아아아……” 아내의 유방을 빨던 충기가 급히 고개를 들더니 그녀를 침대 끝으로 끌어당겼다. “아흑! 흐으윽! 뭐 하시려고……아아아……하지 마세요.” 아내가 애원했지만 소용없었다. 어느새 충기는 아내의 반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있었다. “하윽……안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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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들의 복수극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463 12 0 801 2016-02-11
“하악....하아아...하아...” “박아달라고 해봐요. 제발 박아달라고....흐흐..” “제발 박아줘...민석아....제발 부탁이야....아아앙” 이제 수치심이고 도덕감이고 없는 미연이었다. 그저 뜨거워진 구멍의 욕정을 푸는 것만이 중요했다. “쩌걱..쩌걱...쩔걱쩔걱..쩔꺽쩔꺽” “하아...하아...하아앙....하아앙....” 민석은 리드미컬하게 그녀의 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그리고 미연은 두 손으로 붙잡은 탁자를 마구 흔들어대며 아랫도리에 일어나는 욕정을 발산해갔다. “쯔걱...쯔걱...쯔걱...퍽퍽....쯔걱쯔걱”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아아앙” “좋아? 너무 좋은거야?” “아아아앙....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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