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향, 소우 | AP북스 | 4,500원 구매 | 2,500원 30일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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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아줌마. 떡친 지 오래 됐나 봐요? 밑구멍이 어서 넣어달라고 벌렁벌렁 거리네요. 지금이라도 싫다면… 관두죠. 어떡할까요?”
내 노골적인 빈정거림에 상호 엄마는 눈을 지그시 감고 수치심에 입을 꽉 앙다물었다. 나는 아랫도리의 모든 혈관에 피돌기로 힘껏 팽팽하게 솟아오른 살몽둥이를 두어 번 위아래로 흔들다가 아줌마의 밑구멍 위에 톡 튀어나온 콩알에 갖다댔다.
“하으으~”
상호 엄마의 입술이 약간 벌어졌다. 난 한참동안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문질렀다. 나의 기둥대가리 끝에서 흥분으로 흘러나온 애액이 윤활유가 되어 부드럽게 콩알과 마찰이 되었다.
내가 한동안 그렇게 애무하자 상호 엄마는 애가 타는 것 같았다.
“흐으윽! 자, 잔인한 새끼! 하아~ 어,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