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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아내와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626 7 0 72 2017-07-25
“이러지 마.. 나중에.. 응..?” 그녀는 자세를 한껏 낮춘 채 들릴 듯 말듯한 목소리로 속삭였지만 나는 그녀의 애원을 들어주지 않았다. 치마 속으로 들어간 내 손은 어느새 그녀의 계곡에 닿았고 그녀는 다리를 잔뜩 오므리고 있었다. 하지만 내 손이 거칠게 파고들자 그녀는 하는 수 없이 다리를 벌려주며 내 손을 받아 들였다. 얇은 팬티를 사이에 두고 그녀의 계곡을 더듬기 시작하자 그녀는 두 손으로 책상에 지탱하고 선 채로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나는 그녀가 얼마나 색욕이 강한지를 잘 알고 있었다. 아무리 싫다고는 하지만 그녀는 곧 내 손길에 젖어들 것이 분명했다. 나의 손길이 그곳을 집요하게 자극하자 내 예상대로 그녀의 계곡은 젖어 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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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이웃집 남편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71 2 0 105 2017-04-04
“이렇게 축축하게 젖어 있을 거면서 빼기는..흐흐..” 이웃집 남자는 아내에게 핀잔을 주고는 그대로 아내의 계곡에 입을 가져다 대고는 쩝쩝거리는 소리와 함께 빨아댔다. “하아.. 하아.. 그.. 그마안.. 하아아아~ 제.. 제발요.. 흐으윽..!” 아내는 계속해서 남자에게 그만할 것을 이야기했지만 공허한 메아리 뿐 이였고, 제지할 힘조차 없어 보였다. 남자의 계속 된 애무에 아내의 액은 이미 허벅지를 타고 흘러나와 침대시트까지 적시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아내의 계곡을 흐뭇하게 살펴보고는 팬티를 벗어 자신의 물건을 꺼냈다. 남자의 발기한 성기는 나보다 훨씬 길이나 두께도 모두 커 보였고, 아내의 계곡에 다 들어가기엔 무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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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바꿔서 해볼까?

중2엄마 | so what | 4,500원 구매 | 2,900원 30일대여
0 0 827 10 1 65 2016-03-25
남편친구인 철호 씨도 남편과 똑같이 제 엉덩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제 엉덩이를 탐스럽게 어루만졌습니다. 저는 몸이 달았습니다. 그래서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체중을 유지하면서 다른 손을 배 밑으로 가랑이 속으로 넣고는 스스로 질구를 벌렸습니다. “하, 하고 싶어요. 철호 씨. 빠, 빨리!” 그런 행동과 말투에 제 스스로 생각해봐도 놀라울 지경이었습니다. 철호 씨는 뒤에서 육봉으로 제 질구를 문지르다가 힘껏 질 속으로 삽입을 했습니다. “어흐윽!” 묵직하게 뒤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철호 씨의 육봉에 저는 정신이 아득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가속도를 붙여 박음질에 속도를 내는 그의 몸짓에 저 또한 호응하듯 엉덩이를 돌렸습니다. “후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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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뒤로 하는 걸 좋아했어요

가가 | AP북스 | 2,900원 구매 | 2,000원 30일대여
0 0 888 14 0 24 2016-05-30
“다리 올려!” 현태의 명령에 연지는 왼쪽 다리를 욕조 위로 올렸다. 젖꼭지에 머물던 현태의 눈길이 스르르 내려가더니 털 덮인 둔덕을 훑자, 사타구니의 갈라진 부분이 한껏 움츠렸다가 활짝 개화되며 벌렁거렸다. 현태가 음부 가까이 얼굴을 들이대며 말했다. “이젠 내가 붓게 해줄게!” 현태는 연지의 허벅지를 양쪽으로 밀어냈다. 가랑이가 벌어지자 가녀린 자태로 웅크리고 있던 클리토리스가 사레에 걸린 것처럼 자지러졌다. 꽃잎이 난리법석을 떨어대며 옹벽을 무너트렸다. 현태의 얼굴이 바투 다가왔다. 물이 연신 흘러내리고 있는 둔덕에 시선이 꽂히자 연지는 허벅지를 꽉 조였다. “보지 마!” “내 꺼, 내 맘대로 보는데 웬 참견?” “창피해.” “자꾸 그러면 안 빨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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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마사지

돌쇠 | 루비출판 | 1,500원 구매
0 0 1,448 7 0 526 2016-11-16
“마사지를 하려면 팬티를 약간 내려야 해요. 괜찮겠죠?” 현주는 그의 질문을 받고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하지만 아무런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진우는 그녀의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은 채 양쪽 검지와 엄지로 팬티 끝을 잡고는 엉덩이 중간까지 끌어내렸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에 잔뜩 힘이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너무나 탄력 있고 탱탱한 느낌의 엉덩이였다. 달덩이처럼 둥글게 예쁜 모습으로 솟아있는 엉덩이의 탱탱한 느낌은 진우의 시선을 자극하며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진우는 가지고 온 소염제를 손에 짜내고 두 손으로 비볐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에 손을 대고 천천히 마사지 하듯 발라주기 시작했다. 그의 손이 허리와 엉덩이를 오르내리기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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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이야기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965 10 0 136 2016-12-12
“하아..하아..하아..” 나는 숨가쁘게 헐떡이며 그의 입술을 느꼈다. 목을 타고 내려간 그의 입술은 내 가슴에서 머물렀고 강한 힘으로 젖꼭지를 빨아들였다. 잔뜩 긴장한 채로 단단해져 있던 젖꼭지를 그의 입술이 깨무는 순간 전기가 오르는 듯한 짜릿한 자극이 느껴졌다. 그는 마치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내 몸을 탐하고 있었다. 삼십 몇 년간을 참아온 성욕을 내게 모두 풀어낼 기세였다. 양쪽 가슴을 오가며 거칠게 핥아대던 그는 내 몸을 밀어 나를 벽으로 밀어붙이고는 또 다시 아래로 내려가더니 둔덕 위에 자라난 털 숲을 입술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낯선 남자에게 내 치부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지만 그것은 내가 느끼는 욕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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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와 동창생 (세트)

돌쇠 | 루비출판 | 4,900원 구매
0 0 1,094 21 0 112 2017-01-08
“너 정말 맛있다... 니 신랑은 좋겠어. 날마다 널 먹을 수 있다니...흐흐..” 동창생 경철은 이제 그녀를 한낱 노리개처럼 다루고 있었다. “엄머... 어흑... 아흐윽...”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미는 정신이 돌아버릴 것만 같은 전율에 취해 어쩔 줄을 몰랐다. 온 몸의 세포가 하나하나 살아 움직이는 것만 같은 황홀경이었다. 이런 것이 진짜 오르가슴이었구나 할 정도로 그녀는 난생 처음 겪어보는 쾌감에 지금 상대가 누구인지도 의식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자신의 입에서 쉴새 없이 터져 나오는 교성조차도 자신의 아닌 다른 사람의 소리처럼 여겨질 지경이었다. “나 어떡해... 아윽... 하으으으...” 평소에도 남편과 할 때 오르가슴에 다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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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썸. 4 (무삭제판/완결)

썸남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696 7 0 79 2017-01-15
“내가 해준 애무 돌려 받고 싶은데 잘 할 수 있어?” 40대의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자세를 높이면서 내 젖꼭지를 핥기 시작했다. 혀가 말리는 감촉이 애무를 할 줄 아는 여자였다. 이미 모든 애무에 통달 해 있는 듯 보였다. 천천히 혀로 젖꼭지부터 핥아 내려가는 느낌이 섹스를 즐길 줄 아는 여자였다. “허억.. 음 음 지연아.. 너무 좋아..” 하며 내 신음 소리를 들려줬다. 여자도 남자의 신음에 자극을 받는 다는 걸 이미 잘 알고 있기에... 천천히 내려가 어느덧 내 성기를 핥고 있는 지연을 봤다. 혀로 기둥을 핥고 있는데 정말 맛있게 핥고 있었다. 그리고 입안 가득 성기를 넣는 순간 나는 저절로 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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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에 갔다

밝힘공주 | 루비출판 | 900원 구매
0 0 666 5 0 188 2017-01-15
“아~~ 좋아...”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온다. 그러더니 발을 빨고, 가슴을 빨고, 순식간에 아니 동시에라고나 할까...나의 성감이 꿈틀대는 모든 곳에 그의 혀와 손이 와 닿는다. “아...아...미치겠어...아...앙...헉...” “나도야 자기야...자기몸은 정말...끝내준다...아...아...” 그의 숨소리가 메아리 치듯 온 방안을 휘감는다... “나...나 너무 뜨거워 미치겠어...나...좀...나...아잉...” 아랫도리가 뜨겁다...미칠정도로... 순간 더욱 뜨거운 액체가 다시 밀려든다... 나의 온몸은 어찌 해야할 바를 모른채...좌우로 비틀고,위아래로 요동치고 있다.도저히 컨트롤이 안된다.... 잠시 숨을 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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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에 가는 이유

타미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855 8 0 129 2017-01-15
‘어떻게 이렇게 몸 관리를 잘 했지? 이 여자 정말 유부녀 맞아?’ 사내는 조심스럽게 다시 영미의 몸을 더듬어 그의 가슴을 덮고 있었던 브래지어를 떼어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코에 대고는 냄새를 맡기 시작하였습니다. “흐~ 흐흠! 아~~죽이는데….” 향긋한 여자의 살 냄새와 약간의 땀과 그것과 어울려 천박하지 않은 화장품 냄새가 어우러진 영미의 브래지어에서 나는 냄새는 사내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한동안 영미의 브래지어를 코에 대고 영미의 체취를 즐기던 사내는 그것을 집어 던지더니 영미의 옆에 조심스럽게 누웠습니다. 그리고는 상체를 비스듬히 일으켜 영미를 내려다보는 자세를 취하고는 한 손으로 영미의 젖가슴을 희롱하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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