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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를 먹어주세요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2,008 13 0 595 2016-02-02
“어때 좋아 죽겠지...흐흐흐..” 그리고는 무참히 아내를 밟아나가려는 전동딜도의 스위치를 켰다. 아내는 모른 사람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 듯 연신 입술을 깨물었다. “아앙앙...아..앙.......싫어..제발...앙앙...” 기계음이 격렬해질수록 아내의 질 깊은 곳에서는 맑은 물이 터져 나왔고, 이내 항문을 덮치고 있던 크림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러자 크림에 감쳐있던 아내의 또 다른 입술이 앙증맞게 무엇인가를 기대하듯 움찔움찔 거리고 있었다. “거봐..넌 그런 여자야....으흐흐..” 카메라맨은 아내의 표정부터 봉긋 서있는 가슴, 그리고 커다란 딜도에 신음을 지르는 아내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너 같은 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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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는 골프를 좋아해. 2 (완결)

김프로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461 9 0 34 2016-01-07
“만져줘요..” 여자의 손이 닿는 게 느껴진다. 손에 잡힌 내 성기를 여자는 말아 쥔다. 그리고 천천히 아래 위로 훑는다. 아까 전에 묻었던 여자의 액이 조금은 끈끈한 흔적으로 남아 있어서인지 부드럽게 손이 활강하고 상승한다. 나는 다시 왼손으로 내 성기를 쥔 여자의 왼 손을 덮으며 말했다. “조금 더..꼬옥..” 여자의 손아귀에 힘이 들어간다. “좋아요. 이런 느낌.....좋아요” 오른 손으로 겨우 여자의 왼쪽 가슴을 애무한다. 이 옷, 여자의 실크 소재의 셔츠는 너무 부드럽다. 그러다가 가슴을 꼬옥 움켜쥐었다. 흥분이 고조가 된다. 나는 왼손으로 여자의 머리를 지긋이 누른다. “빨아...줘요...어서...”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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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훔쳐보기 (개정판)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357 11 0 286 2016-01-06
“하아...은미씨의 속살이...너무 뜨거워요. 남편 분이 참 부럽네요.” “하앙....흐윽” 현우는 한 손으로 아내의 오른쪽 가슴을 짓이기며 얼굴을 왼쪽 가슴에 묻었다. 현우의 두툼한 입술이 성적 자극으로 꼿꼿하게 솟은 아내의 봉우리를 집어 삼켜 버렸다. “쯔읍...쯥....후룹...쯥” “하윽...제..제발...이러지마요...” 아내는 두 손으로 몇 번이고 현우의 머리를 밀어내다 흥분 때문인지 힘이 빠졌는지 시간이 지나자 이제는 별다른 저항을 보이지 않았다. “하아...나 오늘 은미씨의 안에 싸고 싶어요.” “흐윽...그...그건...하아아..” 나는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기분이었다. 흥분이 도를 넘어 내가 미쳐버리기라도 한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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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친구와 식스나인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1,994 2 0 283 2015-11-21
나는 그녀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쏟아 부으며 허겁지겁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이, 간지러워요.” 그녀는 몸을 움츠리며 몸을 꼬았지만, 싫은 기색은 아니었다. 나는 브래지어를 까고 젖을 주물럭거렸다. 아내보다 더 탱탱하고 탄력이 넘치는 젖살이었다. 크기도 맞춘 것처럼 내 손에 딱 들어왔다. “아이, 이러지 마요. 언니가 자고 있는데 이러고 싶어요?” “그때 내가 얼마나 꼴렸는지 알아요? 그때 하지 못한 거 마저 해야죠. 아, 구멍도 예술이더니 경희 씨는 젖도 예술적이야.” “아이참, 그때는 그냥…… 아이 나 몰라.” “그때는 뭐요? 나를 싸게 만들고 그렇게 도망갔으니까 오늘은 벌을 받아야지. 안 그래요?” 나는 그녀 옆으로 몸을 틀어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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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을 기다리는 여자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1,218 2 0 117 2015-11-14
“빨고 싶다며? 자, 빨아봐.” 육봉을 그녀 입술에 쿡쿡 찔렀다. 육봉 대가리에 와 닿는 까칠하면서도 매끈한 입술의 촉감이 썩 마음에 들었다. “이, 이러면……” 말을 더듬으며 몸을 뒤로 슬쩍 빼던 그녀가 육봉을 천천히 움켜쥐었다. “그렇지. 자, 이제 입에 넣어야지.” 그녀 손이 닿자 몸이 찌릿했지만 나는 꾹 참았다. 그러나 그녀가 육봉을 덥석 물자 참기가 힘들었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혀끝을 움직이던 그녀가 허겁지겁 육봉을 빨고 핥기 시작했다. “으흣, 더 깊게 넣어봐.” 그녀는 내 주문대로 꿀꺽 삼킬 듯 육봉을 빨아댔다. “아웃, 졸라 잘 빠네~” 그녀의 혀와 입술과 이빨이 삼위일체가 되어 육봉을 긁고 훑으며 빨아 당기자 나는 이를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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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여선생 - 밤에 읽는 책 51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508 2 0 41 2015-11-26
그때서야 알몸으로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유방을 덜컥 가렸다. 순간 허전한 아랫도리가 느껴졌는지 젖통을 가렸던 손을 내려 그곳을 가렸다. 그러다간 또 손을 올려 젖통을 가렸다가 다시 내려 밑두덩을 가리는 동작을 반복했다. “어머! 어머! 어쩌면 좋아……” 나는 태연한 표정으로 샤워기를 살펴보았다. 유방과 엉덩이를 흘끔거리면서 말이다. 손바닥으로 가리기엔 너무 풍만한 젖통이었다. 손바닥 옆으로 삐져나온 젖살이 엄청 자극적이었다. 군침이 연신 넘어갔다. 선생님의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온 그곳의 털이 외설스런 욕정을 부추겼다. 아랫도리가 불끈거렸다. 바지 앞섶이 부풀어 올랐다. “으으…… 흐으으…… 우우우……” 샤워기 꼭지를 조정해 물이 나오게 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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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알몸마사지 - 밤에 읽는 책 55

추향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3,273 2 0 103 2015-11-26
경호는 침을 꼴깍꼴깍 삼켜대며 궁둥이를 어루만지다가 깊은 계곡을 쓸어내리며 항문을 짓눌렀다. “흐응, 하아앙…… 어머! 어머어머! 거, 거긴…… 왜?” “여기 근육을 풀어줘야 온몸의 기가 살아나는 거야. 그 정도는 알지?” “으 으응…….” 경호는 연지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쩍쩍 벌려대며 가랑이 틈새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내 마사지 실력이 어때? 죽여주지 않아?” 경호는 여전히 뻔뻔한 목소리로 흥분을 가장한 채 연지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으응~ 잘하는구나.” “그럼 이젠 똑바로 누워. 앞에 해줄게.” 그러나 연지는 차마 눕는다는 건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냥 그 정도의 쾌감으로 만족하고 싶었다. 만약 누운 상태로 앞부분을 자극당한다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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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신음소리

외로운 늑대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114 12 0 335 2015-11-25
“아아아~ 으응~응~ 아앙아~” 그녀는 나의 머리를 쥐면서 머리칼을 이리저리 쓸어 넘겼다. 나는 아까 서재에서 아내가 현수의 머리칼을 마구 헝클면서 쾌락의 신음을 지르던 그 모습이 떠올랐다. 그 생각이 들면서 나는 나의 위에서 헐떡이며 허리를 비트는 미진의 구멍에 더욱 강하게 나의 기둥을 박아댔다. 망치로 못을 박듯..강하고 절도 있게 그리고..그녀의 구멍이 찢어지도록.. 나는 그녀를 안아서 그대로 눕히고는 그녀의 다리를 들고는 그녀의 구멍 깊숙하게 나의 남성이 닿도록 강하게 찔러 넣었다. “아아윽~ 아윽~ 아악~ 아파~ 아악~” 하지만 난 그녀의 고통에 찬 비명을 무시하고 계속 찔러댔다. 그녀의 아픔도 구멍을 찔러대는 나의 남성의 그 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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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도였어 - 밤에 읽는 책 45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106 2 0 99 2015-11-05
“꺄아악…… 누, 누구……” 악몽 속에서 가위에 눌렸나보다 생각했던 답답함은 누군가 나의 젖가슴을 누르는 무게 때문이었던 거야. “쉬잇, 조용……이제 깬 거야? 흐흐……젊은 아줌마.” 나의 젖가슴 위에 머리를 묻고 있던 낮선 그림자는 이내 고개를 들고서 나를 향해 하얀 이빨을 드러내고 있었어. 그 아래 나의 잠옷은 이미 활짝 젖혀진 채였고 그 바람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젖가슴은 남자의 타액이 묻어 반들거리며 출렁이고 있었어. “다, 당신은…… 강도……” “그래……아줌마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또 왔지. 그때 너무 무정하게 도망간 것 같아서 말야. 오늘도 한번 신나게 몸을 섞어보자고.” 강도는 그때처럼 복면을 쓴 채였고 당혹해하는 나의 표정을 무시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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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이혼 그리고 섹스 (개정판)

외로운 늑대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951 13 0 50 2015-11-19
“아...아..너무 좋아...하아아!” 난 그녀를 가지런히 눕히고는 그녀의 앞에서 팬티를 벗어 내렸다. 우람하게 솟은 나의 불기둥이 드러나자 그녀는 나지막한 탄식을 하면서 고개를 부끄러운 듯 살짝 돌렸다. 그녀는 다리를 좌우로 벌리면서 꿀물이 흐르는 자신의 샘을 열어젖혔다. 나는 그 따뜻하고 미끈거리는 그녀의 샘에 나의 성기를 문지르고는 지체 없이 그녀의 몸 속으로 쑥 밀어 넣었다. “하으으으!” 갑작스런 진입에 놀라움과 자신의 아랫도리를 태울듯한 뜨거움.. 그 빈 구멍을 터질듯하게 메워 놓은 그 충만함에 그녀는 눈을 크게 뜨면서 입을 벌리고는 온몸을 부르르 떨어댔다. 나의 허리가 앞뒤로 움직이면서 미끄덩거리는 그녀의 속살을 쉴 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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