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65

19세미만 구독불가

여류작가의 색정 - 밤에 읽는 책 14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488 2 0 19 2015-10-04
미숙이 내가 앉아있던 의자를 뒤로 밀며 책상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훌러덩 치마를 들어 올렸다. 놀랍게도 미숙은 치마 속에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훗! 당신을 위해서 일부러 안 입었죠.” 미숙은 이렇게 말하더니 내 뿌리를 그녀의 구멍에 끼우고 엉덩이를 내리기 시작했다. “으윽! 미, 미숙 씨!” 나는 미숙을 말리지도 못하고 그녀의 구멍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러다 미숙이 요분질을 시작하자 아예 그녀의 윗옷을 들어올렸다. 미숙은 팬티뿐만 아니라 브래지어도 하지 않고 있었다. “으으…… 음탕한 년…… 너같이 음탕한 년은 처음이야.” 나는 이렇게 말하며 미숙의 젖을 받쳐 들고 마구 빨기 시작했다. “킥, 그래서 싫어요? 싫으면 내려갈까?”..
19세미만 구독불가

불륜의 말로. 2 (완결)

윤권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054 8 0 237 2015-10-07
“엎드려봐..” 성훈의 말에 온몸의 힘을 겨우 동원하며 재희가 침대에 엎어졌다. 유난히 키가 큰 재희가 침대에 엎드리자 마치 하얀 백로가 도도한 자신의 자태를 뽐내듯이 하얀 다리 위에 봉긋하게 솟아있는 재희의 탐스런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엉덩이 들어봐..” 성훈의 말에 재희의 풍만한 엉덩이가 침대 위에서 천천히 솟아 오르기 시작하지 성훈은 두 손을 뻗어 힘겹게 허공으로 치솟는 재희의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이제 더 이상 오를 곳이 없다는 듯 엉덩이는 멈추어 섰고 성훈은 힘겹게 정상에 오른 엉덩이 앞으로 다가서기 시작했다. 재희는 자신의 엉덩이를 하늘로 든 체 머리를 침대에 묻었다. 이제 곧 자신의 엉덩이 사이를 가르며 힘차게 들어올 성훈의..
19세미만 구독불가

남편 옆에서 그놈한테

중2엄마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1,710 2 0 528 2015-09-21
“아아아! 하아아! 자, 잠깐…… 아아아아! 여보…… 가, 가만있어 봐…… 하아하아!” 경란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뒤에서 무서운 속도로 음부 속을 막무가내로 거칠게 쑤셔대는 바람에 경란은 고스란히 뒤로 그것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이렇게 자신을 거칠게 다루는 남편을 본 적이 없었던 경란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제지하기 시작했다. “하아아아…… 아아아…… 자, 잠깐만! 어으으으윽…… 여, 여보…… 제발!” 오히려 경란의 유방을 움켜쥐던 손으로 그녀의 아랫배를 꽉 잡고 엉덩이를 움직이는 탓에 경란은 꼼짝달싹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렇게 뒤에서 뜨거운 육봉을 받아들이며 헐떡거리던 경란의 손에 멀찌감치 다른 사람의 살결이 어렴풋이 만져졌다. 그것을 더듬어보니 익숙한 살결..
19세미만 구독불가

황홀한 스와핑

레드울프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1,828 2 0 250 2015-09-21
“어우! 흐으윽! 도저히 모, 못 참겠어요! 인영 씨!” 상기된 얼굴로 철호 씨가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육봉을 손으로 말아 쥐고는 제 가랑이를 활짝 벌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의 행동을 저지했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을 침대에 대고 납작하게 엎드렸습니다. 순간적으로 남편과 민지의 섹스 장면이 머릿속에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게 그들에 대한 오기인지 배신감인지는 지금도 알 수가 없지만 그 순간만큼은 뒤로 넣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생겼던 것입니다. “철호 씨! 뒤로 넣어주세요.” “아, 알았어요. 인영 씨! 엉덩이만…… 치켜 올려 봐요.” 저는 그가 시키는 대로 상체를 바닥에 붙인 채 엉덩이만 허공을 향해 치켜들었습니다. “이야! 저, 정말 끝내주는…… 엉덩이..
19세미만 구독불가

정숙한 주부의 특별한 경험 (개정판)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589 13 0 432 2015-09-30
철 썩----- “아흑… 아..아파…” 최이사는 미숙의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출렁이는 미숙의 엉덩이. 그러나 너무나도 탄력 있는 엉덩이였다. 최이사는 미숙의 계곡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이미 넘칠 대로 넘쳐 버린 물이 최이사 입 안 가득 흘러 들어왔다. 최이사는 미숙의 계곡 속 꽃잎과 뒤쪽 작은 꽃잎까지 거칠게 빨아대었다. 미숙은 언제부터인가 최이사의 혀 놀림에 맞춰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주고 있었다. 최이사는 이런 미숙이 너무나도 음탕해 보였다. “남편이 옆에 있는데도 이렇게 물을 줄줄 흘리냐” “아앙… 모..몰라요. 이..이제 그만해요…앙….” 하지만 미숙은 이미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의 아랫도리를 최이사에게 맡..
19세미만 구독불가

당신의 아내를 갖겠습니다. 2 (19금)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718 7 0 515 2015-09-16
“하으으..너..너무 좋아! 더 세게 해줘! 하아하아..” 기철은 소현이 자신에게 가득 안기자 두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너무도 짜릿한 쾌감이 두 사람에게 번졌다. 소현은 공중에 뜬 채 기철의 공격을 받자 거의 실신하는 것만 같았다. 소현이 허리가 휘어지며 기철을 잡고 있던 두 팔이 풀려나갔다. 하지만 기철이 그녀를 강하게 잡고 있었기에 둘은 계속해서 움직일 수 있었다. 너무도 큰 느낌. 소현은 자신도 모르게 다시 기철을 잡고 방아질을 계속했다. 기철은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정숙한 유부녀의 숨겨진 그 얼굴, 섹스로 인해 가쁜 숨을 몰아쉬는 흥분된 그 얼굴이 바로 기철이 보고 싶어하는 얼굴이었다. 기철은 ..
19세미만 구독불가

타락된 아내 (19금 개정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585 14 0 705 2015-09-15
“하아..아윽....” 아내의 작은 탄성...나는 숨도 크게 쉴 수가 없었다. 그는 아내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었고 결국 아내의 브래지어 속 탐스러운 젖가슴 하나를 베어 물었다. “아윽...아..아...” 그의 입은 쉴새 없이 오물거렸고, 그럴 때마다 아내의 입에서는 교태스런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내의 하얀 두 팔은 여전히 그의 몸을 끌어안고 있었다. 내가 한번도 보지 못한 쾌락에 취한 아내의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배 나오고 머리도 좀 벗겨진 전형적인 40대 후반의 중년남성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뽀얀 속살의 아내의 젖가슴에 자신의 침을 추잡스레 묻히는 모습에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아내의 상반신은 이미 완전히 벗겨져 ..
19세미만 구독불가

당신의 아내를 갖겠습니다. (19금)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3,257 7 0 1,660 2015-07-29
[19금] “흐읍!..잠시만요. 너..너무 깊어요..” 그는 욕심을 채우려는 짐승처럼 빠르고 강하게 왕복운동이 이어졌다. “흣!..하악..그..그만..읍..천천히..” 아내의 고통의 신음이 이어졌고, 그는 그 모습을 내려보며 즐기는 듯 했다. 고통이 심해져 중단의 말을 내뱉고자 아내의 입술이 움직이면 여지없이 자기의 혀를 밀어넣어 말을 막아 삽입 운동을 유지하였다. 일그러져 고통에 몸부림치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죄책감과 미안함에 못 견딜 줄 알았던 나에게 예상치 못한 기운이 몰려 왔다.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성기가 부풀어 올랐고 참을 수 없는 성욕을 느꼈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갖고 있는데 오히려 성욕이 올라오다니...차마..
19세미만 구독불가

사채업자와 새댁

레드울프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1,193 2 0 150 2015-07-31
발목에 걸린 팬티와 허리를 숙임으로써 조금씩 벌어지며 바로 내 눈앞에 그 모습을 드러낸 적나라한 모습에 나는 숨을 쉴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나는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앉아있는 노교수를 한 번 째려보다가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19세미만 구독불가

변태들의 비밀클럽. 1 (개정판)

김수혁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1,263 8 0 350 2015-07-15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 자네 기회가 된다면 비밀클럽에 참가할 생각 있나? 즉, 자네가 다른 사람의 아내와 섹스를 하고 자네의 아내 역시 낯선 남자에게 안기는 거지." 나는 차마 대답을 하지 못하고 침만 삼킨 채 고개를 끄덕인다. 타인에게 안기는 아내의 모습이라.. "자네의 사회적 지위와 재력으로는 비밀클럽 가입이 어려워. 하지만 한가지 방법은 있다네. 그건 자네의 아내야." "제 아내요?" "그래 자네 아내가 내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으면 돈이나 권력이 없어도 돼. 물론 내가 만든 모임이니까 가능한 일이지만..후후" -본문 중- 최상류층의 비밀클럽이 공개된다. 그 비밀클럽은 재력과 권력을 가진 자들이 자신들의 타락한 욕정을 채..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moon2532 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