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엄마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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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1
“아아아! 하아아! 자, 잠깐…… 아아아아! 여보…… 가, 가만있어 봐…… 하아하아!”
경란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뒤에서 무서운 속도로 음부 속을 막무가내로 거칠게 쑤셔대는 바람에 경란은 고스란히 뒤로 그것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이렇게 자신을 거칠게 다루는 남편을 본 적이 없었던 경란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제지하기 시작했다.
“하아아아…… 아아아…… 자, 잠깐만! 어으으으윽…… 여, 여보…… 제발!”
오히려 경란의 유방을 움켜쥐던 손으로 그녀의 아랫배를 꽉 잡고 엉덩이를 움직이는 탓에 경란은 꼼짝달싹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렇게 뒤에서 뜨거운 육봉을 받아들이며 헐떡거리던 경란의 손에 멀찌감치 다른 사람의 살결이 어렴풋이 만져졌다. 그것을 더듬어보니 익숙한 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