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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그림자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11 2 0 567 2015-11-16
‘아...젊은 시절부터 수영과 헬스를 해오셨다더니.. 어쩜 50이 넘은 나이에 저렇게 가슴이 탄탄할까? 나도 저 넓은 가슴에 안겨봤으면..어쩜 좋아..’ 정옥은 주체할 수 없이 끓어 오르는 망측한 생각에 온 몸이 화끈 달아올라 어찌해야 할지 난감했다. 혹시라도 자신의 이런 마음을 종호에게 들킬까 봐 조마조마하기까지 했다. 더구나 종호가 지금 자신을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 더욱 민망하고 부끄러웠다. 무슨 말이라도 해서 이 상황을 벗어나야만 할 거 같았지만 아무런 말도 떠오르질 않았다. 종호는 자신의 젖은 모습을 보며 붉게 상기된 정옥의 얼굴과 안절부절 못하는 그녀의 태도에서 짜릿한 흥분을 느꼈다. 종호와 정옥의 두 눈이 마주쳤다. 두 사람의 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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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그림자 (개정판)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471 7 0 117 2015-11-16
‘아...젊은 시절부터 수영과 헬스를 해오셨다더니.. 어쩜 50이 넘은 나이에 저렇게 가슴이 탄탄할까? 나도 저 넓은 가슴에 안겨봤으면..어쩜 좋아..’ 정옥은 주체할 수 없이 끓어 오르는 망측한 생각에 온 몸이 화끈 달아올라 어찌해야 할지 난감했다. 혹시라도 자신의 이런 마음을 종호에게 들킬까 봐 조마조마하기까지 했다. 더구나 종호가 지금 자신을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 더욱 민망하고 부끄러웠다. 무슨 말이라도 해서 이 상황을 벗어나야만 할 거 같았지만 아무런 말도 떠오르질 않았다. 종호는 자신의 젖은 모습을 보며 붉게 상기된 정옥의 얼굴과 안절부절 못하는 그녀의 태도에서 짜릿한 흥분을 느꼈다. 종호와 정옥의 두 눈이 마주쳤다. 두 사람의 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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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욕의 기상캐스터 - 밤에 읽는 책 40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555 2 0 50 2015-10-30
하얗게 질려있는 그녀의 얼굴엔 체념의 빛만 떠돌 뿐, 아무 반항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더러운 길바닥에 엉덩이를 치켜들고 무릎 꿀림을 당한 그녀의 팬티를 사내는 너무도 간단하게 찢어버렸다. '찍!' 작은 천 조각은 순식간에 뜯겨져 나갔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있던 그녀는 움찔 놀라 더 작게 몸을 웅크렸다. 가로등 불빛 아래 너무나도 탐스런 엉덩이가 빛을 발하고 있었으며, 그 숨막히는 아름다움 사이로 검은 빛깔의 탄탄한 기둥이 다가갔다. 좀전까지만 해도 흐물거리는 길쭉한 살덩어리였는데, 그녀의 입 안에 들어갔다가 나온 지금은 몹시 성이 나 위험한 흉기처럼 보였다. 순결하도록 하얗게 빛나는 엉덩이 사이로 가까이 다가가는 사내의 둔탁한 기둥…… 잠시 길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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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그놈

옹녀남편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1,190 2 0 125 2015-10-23
임영주 선생이 소리소리 질러댔지만 소용없었다. 팬티에 감싸인 풍만한 둔부가 나타나자마자 모질기 그지없는 내 손이 다가가 그 거추장스러운 천조각을 뜯어내 버렸던 것이다. 그리곤 그녀가 뭐라고 소리치기도 전에 풍만한 둔부를 양옆으로 활짝 벌렸다. “아아아아~ 이 미친……” “흐흐~ 임 선생, 정말 그럴까? 이걸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 보자구!” 나는 대뜸 소리치며 예상했던 대로 촉촉하게 젖어 있는 그녀의 털구멍 깊숙이 손가락을 쑤셔넣었다. “어머나! 아아아아아아아…… 아파……” “풋! 웃기는 군…… 당신 버스 안에서 있었던 그 일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뭐 했어? 피아노 앞에 앉아서 엉덩이 살살 흔들었지? 당신은 자위를 그렇게? 고상한 음악선생들은 자위를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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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아내

옹녀남편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898 2 0 87 2015-10-09
나는 삼각주를 핥고 빨면서 치마와 팬티를 한꺼번에 잡고 끄집어 내리기 시작했다. 그녀가 움찔하는가 싶더니 이내 엉덩이를 들썩이고 다리를 은근슬쩍 들어올리면서 거들었다. 하여 나는 팬티와 치마가 벗겨지는 대로 따라가면서 허벅지며 무릎 종아리를 정신없이 핥고 빨아댔다. 드디어 그녀의 팬티와 치마를 다 벗긴 나는 눈앞이 아찔해지고 숨이 딱 막히고 말았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드러난 그녀의 알몸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것이었다. 반듯반듯한 이목구비하며 가녀린 목, 야들야들한 어깨와 잘록한 허리, 풍만한 엉덩이 바로 아래로 숨이 막힐 듯한 허벅지의 살집과 유연하게 빠진 종아리!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가 이렇게도 아름다울까? 적당하게 살이 오른 그녀의 몸매는 청순하다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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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부부클리닉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816 7 0 711 2015-10-19
“정말 탐스런 가슴이야..봉긋하고 두툼하고 탱탱하고..흐흐..” 그는 손으로 혜미의 유방을 톡톡 건드리며 말했다. 탱탱한 그녀의 가슴은 그의 손의 터치에 좌우로 흔들리며 떨려왔다. 혜미는 너무 수치스러운 듯 미간을 온통 찌푸리고 고개를 흔들어댔다. 하지만 두 손이 잡힌 그녀로서는 더 이상의 무엇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마아~~~제발 하지마아아~~~” “가만있어보라구..이제 곧 너의 본성을 찾을 테니..흐흐..” 그는 몸을 그녀 쪽으로 당겨 그녀의 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의 거친 입술이 그녀의 목에 닿을 때마다 그녀의 몸이 움찔거렸지만 그는 그녀의 허리를 부여잡고 목라인을 따라 내려갔다. 함께 그의 혀도 그녀의 살갗을 휘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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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같은 남편후배

중2엄마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1,595 2 0 461 2015-10-05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그는 기진맥진한 저를 거의 안다시피 해서 나무가 우거진 곳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소나무에 두 손을 짚게 했습니다. “보, 봉수 씨! 우리…… 이러면…… 안 돼요. 흐윽!” 제 목소리는 제가 들어봐도 힘이 빠진 맥없는 혼잣말에 불과했습니다. 그가 제 긴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발목까지 끌어내렸을 때에 저는 모든 것을 포기했는지도 모릅니다. 봉수 씨와 아가씨의 어젯밤과 그리고 며칠 전 집에서의 섹스가 머릿속에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때 이율배반적으로 ‘나도 오르가즘에 오르고 싶다’라는 강한 의식이 제 마음 속에서 자리 잡고 있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형수님. 이게 참 묘하지요? 마음은 거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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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마사지에 빠지다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9,498 17 0 836 2015-10-13
“사모님... 왠지 허리보다 이쪽 마사지를 원하는 것 같네요.” 마사지사는 그렇게 얘기하면서 허리를 왕복하던 손을 미희의 사타구니 쪽으로 미끄러지며 그 부드러운 속살을 좌우로 벌리듯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하....조...좀 더......더...” 지금까지의 부드러운 마사지와는 전혀 다른, 미희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난폭하게 주무르던 마사지사는 그 손을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따라 움직였다. 그러자...한쪽만 걸려 있던 티팬티의 끈이 마사지사의 손끝에 걸리자, 마사지사는 마치 눈으로 확인하듯이 섬세한 손길로 음미해 나갔다. “오...아주 야한 티팬티군요...다..젖었네요.” -본문 중-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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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게 좋아서 그랬어

중2엄마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3,203 2 0 1,634 2015-09-27
토니의 큼직한 손에 의해 팬티가 내려가면서 인영은 부끄러운 음부가 그의 얼굴 바로 앞에 놓여 있다는 사실에 그녀는 찌릿한 자극을 받았다. 그래서 자신의 슬며시 벌어진 음부를 토니의 얼굴을 짓누르듯 좀 더 아래로 밀어 내렸다. “허윽!” 인영은 짧은 비명을 내지르며 잠시 엉덩이를 뒤틀었다. 토니의 두툼한 혀가 곧장 음부가 아닌 뒷문을 핥아댔기 때문이었다. 그곳은 남편인 민호조차 한 번도 애무해 준 적이 없는 곳이었다. “쪼옵! 할짝할짝!” “아아아…… 토, 토니! 거, 거긴 하지 마! 하아악…… 창피하게…… 흐으으윽!” 색다른 쾌감에 인영은 헐떡거리면서도 토니의 육봉을 문지르던 혀질을 멈추지 않았다. “하아악! 흑흑! 아아아아아아…… 토, 토니! 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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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해바라기네! - 밤에 읽는 책 9

추향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2,687 2 0 62 2015-10-02
“에그머니나!” 팬티가 둘둘 말리면서 발목까지 내려오자 아줌마는 기겁을 하며 쪼그려 앉으려 했지만, 난 아줌마의 토실토실하고 커다란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으면서 혀를 내밀어 초콜릿빛 뒷문과, 그 아래 밑살을 마구 핥았다. “아우우우……아으으으……” 아줌마는 쪼그려 앉아 피하기는커녕 엄청난 자극에 몸을 미친 듯이 떨면서 두 손으로 벽을 집고 허리를 숙였다. 저절로 벌려지는 허벅지, 파들파들 떨리는 엉덩이 살의 진동이 내 두 뺨을 마구 때리고, 시큼하면서도 묘한 물맛을 지닌 아줌마의 밑살이 혀질에 농락을 당하는 맛이란…… 할짝할짝! 후루루…… 내 혀가 마치 뱀의 혓바닥처럼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 말랑말랑한 밑살과, 토실토실한 엉덩이와 그 중앙의 초콜릿 뒷문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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